- 카카오 T의 배차, 라우팅, 수요예측 기술로 개발한 자체 로봇 오픈 API 플랫폼…복잡한 배송 주문도 최적화- ‘로봇-모빌리티 각 분야 선도 기업의 만남’, LG전자와 손잡고 신규 출시 로봇 ‘클로이 서브봇'에 브링온 탑재- 25일 복합문화공간 ‘누디트 서울숲'에서 첫 선… 우편물 수령에서 커피 배달까지 한 번에 ‘척척’ [2024-04-22] 카카오모빌리티(대표 류긍선)가 로봇 배송 서비스 ‘브링(BRING)’을 공개하고, 자체 로봇 오픈 API 플랫폼 ‘브링온(BRING-ON)’을 출시하며 로봇 배송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. ‘브링'은 배송 로봇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오픈 API 플랫폼 ‘브링온’이 결합된 상품으로 ▲식음료 배달 ▲사무실 내 우편 배달 ▲호텔 내 컨시..